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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I’ PARK 홈페이지 수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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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usiness Enabler 지향의 토탈 웹에이전시인 ㈜엘에이치(대표 정철웅 www.lowhigh.net)는 지난 26일 ㈜현대산업개발(대표 이방주 www.hyundai-dvp.com) 홈페이지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대대적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이른바 7C(Concept, Contents, CI, Community, Customization, Communication, Connection)의 전략적 연계로 I’PARK 브랜드 로열티 강화, 웹사이트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온라인 고객마케팅 채널의 적극적 활용을 모색하고 있다. 엘에이치는 ‘Interactive PARK & Integrated PARK’라는 온라인 컨셉을 기반으로 고객의 참여와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되고 기업과 고객의 다양한 욕구가 통합적으로 실현되는 웹사이트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차적으로는 방문고객에게 현대산업개발과 I’PARK 브랜드를 충분히 인지시키고, 아파트 건설분양 기업에 맞게 관심타겟을 분양자,입주자,투자자,학생 및 일반네티즌으로 나누어 정보의 주체에 맞는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고객관계관리(eCRM)를 유지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정보를 활용한 다각도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동종업계 비교우위의 탄탄한 eBiz 선두기업으로 포지셔닝 시키겠다는 것이 프로젝트 총괄PM(Project Manager)을 맡고있는 엘에이치 서성호 기획이사의 야심찬 설명이다. 지난 98년 설립된 토탈 웹에이전시인 엘에이치는 웹서비스 컨설팅, 솔루션 개발, 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홍보, 마케팅, 서버관리, 호스팅, 홈페이지 유지보수 등 개발 운영 전반의 서비스와 솔루션을 지원하는 e-Business Enabler로 현재까지 현대자동차, 현대통신산업, 삼성전자, 필립스코리아, 소니코리아, 웅진식품, 국제상사, 동인스포츠,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세아그룹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구축했다.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한 방법론과 기술, 노하우의 ‘삼위일체’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온 엘에이치는 현대산업개발 프로젝트를 통해서 선두업체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질 것으로 보여 이번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고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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