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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Campaign 온라인 광고대행사로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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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니스 제공사인 엘에이치(http://www.lh.co.kr, 대표 정철웅)는 ㈜빙그레(http://www.bing.co.kr) ‘바나나맛 우유’ Campaign 온라인광고대행사로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빙그레가 ‘바나나맛 우유’ 출시 31주년을 맞아 5일부터 실시하는 `황금 바나나 1000돈’ Campaign이다. 지난 1974년 출시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지난해 가공우유 사상 최초로 연 매출 1000억원 돌파를 달성했다. 현재 하루 평균 75만개의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 성공적인 캠페인 진행을 위해 엘에이치는 신뢰성 있는 미디어를 통해 프로모션 광고의 Coverage를 극대화하고, 실질적으로 광고의 반응 유도가 우수한 매체를 연동하는 운영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매체집행을 시행할 예정이다. 엘에이치는 빙그레 ‘화이버메이트',‘스위벨’에 이어 또 다시 빙그레 광고 대행사로 선정된 것으로, 지난 2002년부터 웅진식품, 삼성테크윈, 롯데캐논, 칭기즈칸 유물전시회, 현대산업개발 등의 온라인 프로모션 및 매체광고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바나나맛 우유 뚜껑 패키지를 우편엽서에 붙여 보내거나 구입 영수증을 디지털카메라로 찍어서 11월 20일까지 빙그레 홈페이지(www.bing.co.kr)를 통해 응모하면 1000명을 추첨해 순금 1돈의 핸드폰줄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온라인 프로모션 및 광고 문의) 엘에이치 e-Marketing Dept. 담당 배대웅 02-501-056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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