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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 영화 '태풍' 시사회, 영화배우 장동건 팬싸인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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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Integrated Marketing Agency) 기업인 엘에이치(대표이사 정철웅)는 인도네시아에서 영화 "태풍" 시사회와 더불어 한류스타인 장동건 팬싸인회, 인도네시아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라자왈리 코레시아,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과 더불어 3월 29일, 30일 양일간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방문때, 인도네시아 부통령 경호팀의 특별 경호가 있어 국빈대우를 받았다. 시사회장에는 이선진 인도네시아 대사의 축사와 더불어, 약 3,000여명의 팬이 몰렸고, 기자회견장에서는 Bintang을 비롯한 언론사에서 150여명의 취재진을 보내, 영화배우 장동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MBC는 이번 행사때 기자를 파견해, 이번 장동건 방문의 일거수일투족을 취재하여, 3일에 걸쳐 방영할 예정이다. 엘에이치 정철웅 대표는 "영화 ''태풍'' 수출에서 부터, 이번 장동건씨의 인도네시아 방문에 대한 전체적인 사안을 대행하면서, 한류 문화 수출에 일조하게 되었으며, 향후 인도네시아 엔터테이먼트, IT 분야 진출을 위한 포석을 만들었다." 라고 발표하였다. 문의: 엘에이치 홍보팀 정혁수 팀장, 02-501-0560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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