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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 영화배우 감우성과 광고모델 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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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Integrated Marketing Agency) 기업인 엘에이치(대표이사
정철웅)는 ㈜태영으로부터 향후 1년간 전속모델에 대한 계약 대행을 위임 받아, 영화배우 감우성과 태영의 아파트 브랜드인 '데시앙' 광고 모델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영화배우 감우성은 최근 "왕의 남자"로 제43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어, 광고주로부터 가장 선호하는 모델 1순위로 지목되고 있다. 이번 ‘데시앙’ 광고 CF 촬영은 8월 12~15일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에서 있을 예정이며, 기존의 '데시앙' 광고의 고품격이란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색다른 컨셉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TV, 케이블, 라디오 CM 등 오프라인 매체에서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데시앙'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인지시킬 예정이다. 엘에이치는 지난 해부터 IMA(통합마케팅대행사)를 표방하면서, 마케팅 컨설팅에서부터 웹사이트구축, 연간운영유지보수, 호스팅, 온라인 프로모션, 오프라인 CM 제작, CI, 브로셔, POP, 부스제작, 온•오프 매체집행, 광고모델선발 등 고객사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마케팅 활동을 전반적으로 대행함으로써, 고객사들의 매출 증진에 기여뿐만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문의: 엘에이치 홍보팀 정혁수 팀장, 02-501-0560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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