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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타 아이돌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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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시작 된 '에버스타 아이돌 콘서트에 25일을 끝으로 총 8팀의신인 아이돌 그룹 공연이 성황리에 마쳤다.
'힐링'이라는 뜻을 가진 남정 4인조 밴드 '제이스', SBS 스타킹 출연으로 알려진 '은가은' 등 '스위치', '잭팟', '뉴어스', '피치걸', '리온파이브', '플래쉬' 등 총 8팀의 아이돌 그룹이 타이틀 곡 및 자신들의 끼와 매력을 발산했다. 엘에이치 정철웅 대표는 "에버랜드와 함께 미래의 유망한 아이돌 그룹의 꿈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콘서트가 개최되어 기쁘다. 앞으로 신인 아이돌 그룹들이 이런 다양한 기회를 통해 K-POP을 알리고,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이끌어 가는 미래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회 에버스타 아이돌 콘서트는 '내일은 스타! 에버랜드가 그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컨셉으로 신인 가수들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주고, 관객들에겐 보다 풍성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버스타 아이돌 콘서트'는 에버랜드 내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5월 주말 6회동안 무료로 진행 되었으며, 총 000명의 관객이 공연을 즐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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