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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 4개 사업본부로 대대적 조직개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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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지향하는 IMA기업, 엘에이치는 지난 6월 1일 기존 10개 팀을 크게 4개 사업본부로 대대적 조직개편을 하였다.
기존, 웹에이전시사업부, 호스팅사업부, 고객만족팀(운영사업부), 컨텐츠개발팀을 E-Biz 사업본부로 통합하여, 하위에 컨설팅그룹, 디자인그룹, 기술개발그룹, 운영그룹, 호스팅그룹, 컨텐츠개발그룹 등 총 6개 그룹으로 개편하였다. 또한, 뉴미디어팀, 마케팅팀, 광고사업부를 광고영상사업본부로 통합, 이에 광고매체그룹, 영상/프린트그룹, 브랜드전략그룹 등 3개 그룹으로 개편하였다. 기존 유통사업부는 유통사업본부로 승격하였고, 하위에 SES Mall팀, suTun팀, 제휴사업팀으로 구분하여 여성복, 남성복, 언더웨어, 청바지 등의 유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경영지원부를 경영지원본부로 승격하여, 전략기획팀, 홍보팀, 인사/총무팀, 재무/회계팀 등 총 4개의 팀을 관장하게 되었다. 각 사업부 본부장에 이사들이 겸직을 하게 되었고, 광고영상사업부를 총괄하는 본부장은 기존 제일기획 AE, CD 출신으로 광고 경력 16년차인 이환석 이사를 영입하였다. 유통사업본부는 신규사업이니만큼 정철웅 대표이사가 본부장을 겸직할 예정이다. 내년이면 창업 10년을 맞게 되는 엘에이치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광고영상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올 해 새롭게 진출한 유통사업의 안정화에 매진할 예정이다. 문의: 엘에이치 경영지원본부 홍보팀, 02-501-0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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