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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 신흥증권 광고대행사로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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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Integrated Marketing Agency) 엘에이치(대표 정철웅)는 신흥증권(http://www.shs.co.kr) 온오프 통합광고대행사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신흥증권은 1955년에 설립된 중견증권사로 유가증권의 위탁매매, 인수 및 매출업, 유가증권 담보 대출, 증권저축업무 등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또한, 1999년 업계 최소 사이버 1호 지점을 개설하였다. 본사업은 신흥증권 CF제작, 케이블 및 라디오 방송, 인쇄물제작, 온라인프로모션 등 전반적인 광고를 엘에이치가 대행하는 사업으로, 특이할 만한 점은 태원엔터테인먼트(주)가 수입하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는 영화 "황금나침반"의 예고편으로 신흥증권 CF가 제작된다는 점이다. 엘에이치는 본사업을 위해, 양사의 이익을 최대한 상쇄할 수 있는 안을 제안하여 양사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도출하였다. 상기 CF는 12월 중순경 영화개봉시점에 맞춰 방영될 예정이고, 그에 맞춰 온라인,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엘에이치는 업체간의 다양한 제휴를 통한 Co-Marketing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냄에 따라, 해당 기업의 투자대비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광고 및 기타 제휴문의] 광고유통사업부 김수환부장 (02-501-0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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